1. 옛날부터 무시당하고, ㅈ밥역할 했을꺼다. 대놓고 아니더라도 분명당했을듯.
-> 맞음. 왕따는 아니었어도 분명 맞음
2. 전투력측정은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같이 있는 남자가 쎄보이면 실수로라도 절대 저런 말 안함
(195cm 110kg 라면?)
3. 애초에 내가 힘이나 실력이 있었으면 그냥 귀엽게 보임
4. 싸우면 뒤질수도 있으니 그건 조심해라
<결론>
1. 실제로 어중간하면 더 시비걸린다는 말들었음. 일일이 대응하면 진짜 뒤질수도. 클럽에서 태권도선수한테 맞아서 돌아가신분도그렇고. 그런 상황와도 그냥 넘길 수 있는 자신감. 레슬링 선출이 쫄까? 실력있으면 그게됨
2. 일단 그냥 무시하고 참아야하는데, 상대쪽에서 실제로 컨택까지 하는 상황까지 만들었을 때 제압가능해야.
나는 1,2 둘 다 없으니. 실력없어서 자신감도 없고, 실제로 컨택해도 쳐맞기나 하겠지
1. 100kg -> 복싱
실질적으로 키가 너무작음.
아마추어수준에서 컴뱃능력으로 70~80키로 이길자신없음. 체급키우는게 나은전략같다.
체급헤비로 올리면 복싱으로 넘어가야함
2. 성벽쌓아야함
애초에 상식밖 행동하는 지역을 벗어나야함. private한 곳에서 놀고, 밥을 먹을 수 있는 돈을 벌어야함.
진짜 원하거나 위기감느끼고 마음을 먹으면 나는 차분해지는구나. 흥분이 안되고 말이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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