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티엑스를 타고 여수EXPO역에서 내렸다.
근처 마트에서 장을보고 택시타고 감.
차로 약 20분거리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었음

1층에는 씨유 편의점이 있음
24시간 운영
오전12시 이후에는 무인으로 운영한다고 함

가격표이다
정확한건 디아크리조트를 참조하시길 바람






우리 객실은 3층이었는데 정말로 맘에들었다
오션뷰가 정말좋고
화장실도 정말 깔끔해서 좋았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정말 고급스럽다고 느낌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에 내려갔다
비가 부슬부슬오기는 했지만 물이 미온수여서 재밌게 놀았다


수영장 앞에는 식당이 있어서
피자와 맥주 등을 먹을 수 있다

피자는 2만원대인데 정말 맛있었다.
한 판에 남자3명정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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