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범준 환경미화원 아조씨

https://www.youtube.com/watch?v=hRtWoJsEIkM&t=421s 

마음이 너무아프다

 

존나 열심히 살아서 부동산으로 성공했는데 아득바득 끌어내리는 애들

 

노이즈 마케팅이었던거 같긴하지만 그냥 저런 사람들이랑 같이 산다는게 너무 무섭고 욕나온다

 

저렇게 안되려면 분노할시간도 아까워야함. 난 진짜 어떻게 살고있는거지... 

 

형님 명언들 보고 반성하자... 

 

 

 

'저는 미화원은 도구라고 생각해요' = 노동소득은 기본 + 투자 + 사업

 

'자존심이 쎈사람들은 자존감이 낮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자존심이 몇 번 구겨져도 상관없다' = 자존감이 있어야한다. 자존감은 자산.

 

https://www.youtube.com/watch?v=HtwkDPvJDpk 

 

진짜 빡센 인생을 사신듯...

 

기억남는 부분

' 젊었을 때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커리어를 쌓고 정석적인 길을 가는 사람들을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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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학점을 잘챙기는 누나들은 동아리도하고 과외도 하고 대외활동도 하고 다 잘함...

커리어에 쏟을 노력을 투자+사업쪽으로 생각을 전환해야함

그러나 어쨌든 내가 게으른게 문제인거지,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