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을 매도할 자리 = 숏으로 스위칭하는자리
이렇게 생각하는건
위, 아래를 맞춘다는 개념
스트릿tv님이 이번 하락장을 피할 수 있었던건
원하는 매수 타점이 나오지 않아서, 즉 충분한 매수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라고 말을 했음
기다리지 않고, 위 아래를 매순간 맞추려고하는게 진짜 ㅄ같은 생각...
기다리고 기다려서 내가 원하는 자리가 왔을 때 들어가는거. 그때까지는 관망하는 것.
즉
1) 롱 포지션
2) 숏 포지션
3) 관망 ; 최악의 무빙이 나왔을 때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는것.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것 FOMO참기.
차트를 잘보는건 기본이지만
제일 중요한건 관망.
참고 또 참는 것.
출금 / 분할매수 / 자금분할
이렇게 리스크 관리를 한다고 해도 어쨌든 제대로된 포지션이 나올때 까지 관망을 잘하는게 최고의 리스크 관리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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