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쇼크

발단 ; 달러가치하락에 대한 중동국가의 불만

 

1차오일쇼크 ; 1973년 여름~겨울 석유가격이 4배이상 상승

1960년대 중반에 미국이 베트남전 참전으로 재정적자,국내에선물가상승,달러가치하락 & 1971년 미국이 금본위제폐지로 달러가치하락

-> 달러가치가 떨어졌는데 유가는 오르지 않음

-> 중동입장에서는 달러가치 떨어지는데 오일가격그대로니까 1973년여름 석유가격을 2배로올려버림 & 1973년 가을 이집트-이스라엘 전쟁했는데 미국이 이스라엘에 군수지원해주고 어쨌든 이집트가 짐. 그걸계기로 중동국가들이 똘똘 뭉쳐서 석유가격을 더 올림 ( 미국한테 삐지고, 산유국임을 보여주려고 ) 

2차오일쇼크 ; 1979년 다시 석유가격 폭등

 

그렇게 석유가격이 폭등 (-> 원자재가격오르니까 공급부족으로인한 물가상승, 그리고 경기침체 = 스테그플레이션 와버림)한게 오일쇼크인데, 아이러니하게 오일쇼크떄문에 달러가치가 다시 상승하게되어 미국은 큰 이득을 보게됨. 왜냐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중동국들을 지원해주고, opec들 석유 생산이나 이런부분에서 문제등을 눈감아주고 머 그러니까 중동국들은 석유를 달러로만 팔았음. 석유가격이 폭등하니까 엄청난 달러를 중동이 벌어들이게 되고, 그 달러로 미국채권사고 유럽시장에 투자햇는데 그거때메 유럽에 달러풀리고 막 다른 나라들도 석유살려고 달러무조건 써야되고 그러니까 달러가 기축통화로 완전 굳혀지고 세계시장에 달러가 엄청 풀리게됨,